담임목사는 코로나 확신으로 자가 격리 중에 있습니다. 그래서 7월 31일 주일예배는 부산노회 증경노회장, 반석위교회 은퇴목사님이 말씀을 전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.

댓글

Scroll to Top